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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하나 쓴줄 알았는데...

내가 글을 하나 쓴 줄 알았는데...

전혀 쓰지 않았다.

 

그런것을 보면 내 정신도 아마 가출을 한게 아닐까?

오늘도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내일도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것으로 여겨진다.

 

오늘 한번 가보자.

어떻게든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내일을 잘 살아가라는 사명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