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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의 유용한 히든커맨드

OS 다루기

by dooly22 2009. 5.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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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맨드 명령 창으로 GO!


 


커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명령 창을 띄우는 것이 먼저다. 명령 창을 띄우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하나씩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윈도 비스타는 이전 버전인 윈도 XP에 있던 '실행' 버튼이 시작 메뉴에서 사라졌다. 대신 '실행'과 '파일 검색'을 통합한 '검색 시작'이 시작 메뉴 하단에 삽입되어 있다.

여기에 프로그램 명을 입력하면 시작메뉴에 자동으로 해당 파일을 검색해 보여주고 이것을 엔터키 혹은 마우스 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이 검색 시작에 'cmd'라고 입력한 뒤 엔터 키를 치거나, 가장 상단에 검색된 cmd.exe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명령 창을 띄울 수 있다.

이전 윈도 버전에서도 존재하던 '빠른 실행' 기능은 윈도 비스타에서도 건재하다. 사용 방법도 동일한데, '윈도 키와 R'을 누르면 곧 바로 빠른 실행 창이 표시된다. 여기에 cmd라고 입력한 뒤 엔터키를 누르면 명령 창을 띄울 수 있다. 명령 창에서 원하는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

빠른 실행을 통해 커맨드 창을 실행시킬 수 있다.
물론 DOS 시절에는 모두 'CD XXXX' 와 같은 명령을 몇 번이고 입력해서 디렉토리 이동을 했지만 윈도 비스타 시대에까지 와서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이번에 윈도 비스타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서 '여기서 명령 창 열기'가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기본 위치로 명령 창을 띄울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윈도 탐색기를 연 뒤 자신이 원하는 폴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그 뒤 탐색기 오른쪽의 폴더 리스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폴더를 키보드의 쉬프트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메뉴에 '여기서 명령 창 열기'가 표시된다.(탐색기 왼쪽의 폴더 목록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럼 바로 그 '여기서 명령 창 열기'를 클릭하면 명령어 그대로 그 폴더를 기본 위치로 명령 창을 시작할 수 있다.
 

평소에는 왼쪽과 같은 메뉴가 표시되지만, 키보드의 쉬프트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이 '여기서 명령 창 열기'라는 새로운 메뉴가 나타난다.

 

 

Perfmon CPU의 가동률을 체크하고 에러 기록을 확인한다!

Perfmon은 CPU와 디스크, 네트워크 상태, 메모리의 사용 상황 등을 시각적인 도표로 보여주는 '안정성 및 성능 모니터'를 간단하게 띄울 수 있는 명령어다. 윈도 XP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지만 윈도 비스타에서는 윈도 사용 시 발생한 에러를 날짜 단위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정성 모니터가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윈도 비스타의 안정성 및 성능 모니터 안정성 모니터는 시스템에서 발생한 에러를 날짜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설명 :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위와 같이 안정성 및 성능 모니터를 통하여 계속해서 사용자의 시스템 사용 환경을 분석하여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비스타는 오래 쓰면 쓸 수록 빨라진다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XP는 포맷만 하면 시스템이 빨라졌지만 비스타부터는 포맷이 진리는 아닙니다.

 

관리만 잘하면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XP보다 빨라지는게 비스타 입니다.(물론 처음엔 무겁게 느껴지죠) 따라서 고스트나 아크로니스 등의 백업프로그램은 필수.


Compmgmt 컴퓨터 관리는 이 하나의 명령어로 끝낸다!

Compmgmt는 PC의 각종 설정 관리와 디스크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컴퓨터 관리 창을 띄울 수 있는 명령어다. 윈도 XP와 마찬가지로 '내컴퓨터→제어판→관리 도구'에서 '컴퓨터 관리'를 더블 클릭해 실행시킬 수도 있지만 명령 창에서 명령어 한 단어만 입력하면 간단하게 컴퓨터 관리 창을 띄울 수 있다.



Diskmgmt 파티션 매직 없이도 할당 용량을 내 맘대로!

윈도 비스타에서는 명령 창에서 Diskmgmt 명령어만 치면 바로 디스크 관리자 창을 띄울 수 있다. 윈도 비스타의 디스크 관리자는 매우 독특한 기능을 하나 갖고 있는데 바로 '디스크 확장'과 '디스크 축소'라는 기능이다. 이것은 과거 '피티션 매직' 등의 하드디스크를 포맷하지 않고 파티션의 크기를 조절하는 유틸리티들이 하던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물론 기능은 전문 프로그램보다 떨어지지만 윈도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앞서 소개한 Diskmgmt 명령어를 사용해 디스크 관리자 창을 띄운 뒤 크기를 조절할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다. 이때 해당 파티션의 할당 용량을 늘리고 싶으면 '볼륨 확대'를 파티션의 할당 용량을 줄이고 싶다면 '볼륨 축소'를 선택해 원하는 용량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볼륨 확대의 경우는 곧 바로 작업이 끝나지만, 볼륨 축소는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 주의하자.
 

할당량 조절을 원하는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볼륨 확장 또는 불륨 축소를 선택한다. 원하는 용량을 입력한 뒤 '확장' 혹은 '축소'를 누르는 것만으로 할당량을 변경할 수 있다. 파티션의 파일 사용 상황이나 임시 파일의 크기에 따라서 실제 남은 용량과 확장이나 축소가 가능한 용량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Soundrecorder 자신의 목소리를 시스템 음성으로!

Soundrecorder는 PC에 연결되어 있는 마이크를 이용해 자신의 음성을 녹음할 수 있는 사운드 레코더다. 윈도 XP까지는 WAV 방식으로 녹음하던 것에 비해 윈도 비스타에서는 WMA 방식으로 저장되며, 파일을 저장할 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어 녹음한 파일의 관리도 용이하다. 이제야 비로서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녹음기가 된 것이다.
 

윈도 XP의 녹음기보다도 더 간단한 모양새가 되었지만 성능은 훨씬 뛰어나다.
파일을 저장하면서 바로 태그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첨가되었다.




Dpiscaling 윈도 기본 폰트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한다!

Dpiscaling로 직관적으로 기본 폰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해상도 모니터들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제 19인치 모니터도 '좁은' 작업 공간이라고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21인치 이상의 큰 모니터들은 표현할 수 있는 해상도가 높지만 높은 해상도 대신 윈도의 기본 폰트가 매우 작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DPI 해상도 조절 기능을 이용하면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윈도 XP에도 있던 기능이지만 비스타에서는 더욱 파워 업 하여, 직관적으로 기본 폰트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Stikynot 음성 메모를 첨가한 메모지를 사용해보자!

Stikynot는 단순한 프로그램이지만 비스타를 사용하다보면 메모장(NOTEPAD) 만큼이나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본래 태블릿 PC를 위해 윈도 XP 태블릿 PC 에디션에 있던 기능인데, 윈도 비스타에서는 베이직 버전을 뺀 모든 버전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명령 창에서 Stikynot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호출할 수 있는데 태블릿(혹은 마우스)을 이용해 간단한 메모를 적고 여기에 음성 메모를 첨가할 수 있는 간단한 메모장 프로그램이다.

사실 인터넷 전화를 쓰기 위해 헤드셋 하나 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시대이다 보니 이 음성 메모가 가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필자의 경우도 메모지가 없고 키보드로 무언가를 입력할 만한 상황이 아닐 때 가끔 사용하는데 익숙해지면 보이스 리코더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타 베이직을 뺀 모든 버전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음성 메모장. 단순한 프로그램이지만 비스타를 사용하다보면 메모장(NOTEPAD) 만큼이나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추가 설명 : 저는 한컴쪽지나 기타 메모프로그램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스타에 기본 내장되어있으며 메모 뿐만 아니라 녹음까지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 만들기 - C:\Windows\System32\stikynot.exe

이렇게 하여 바로가기로 만드시면 편합니다^^



Powercfg 시스템 대기 모드를 활성화시킨다!

추가 설명 : 노트북 사용자에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부분이므로 안하셔도 됩니다.

과거 윈도 NT계열에서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사랑 받았던 Powercfg

윈도 비스타는 기본적으로 윈도 XP에서 지원하던 '시스템 대기 모드(Hibernate)'가 비활성화 되어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아마도 윈도 미디어 센터 등을 이용해 여러 PC나 가전기기들과 연동되어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할 것을 구상한 윈도 비스타의 성격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기본적으로는 비활성화 되어 있지만 윈도 비스타에서도 시스템 대기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과거 윈도 NT계열에서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사랑 받았던 Powercfg 명령어가 윈도 비스타에 부활했기 때문이다.

시스템 대기 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래의 설명을 순서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라도 쉽게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우선 이 기사 첫머리에 설명한 명령 창을 띄우는 방법 중 첫 번째 방법인 '검색 시작'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해 우선 cmd.exe 아이콘이 시작 메뉴에 표시되도록 한다.

이때 나타난 cmd.exe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해 명령 창을 실행시킨다. 명령 창에 'powercfg /hibernate on'이라고 입력한 뒤 엔터를 친다.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대기 모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도 메인보드가 비스타의 대기 모드를 지원할 때의 이야기다. 하드웨어가 지원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powercfg /a' 명령어를 이용해 자신의 하드웨어가 대기 모드를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Telnet 사라진 명령어 'TELNET'을 부활시켜라!
아주 오랫동안 PC를 사용해 온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숙한 네트워크 관련 명령어가 NET, FTP, TELNET, PING 등이다. 이 중 윈도 비스타에서는 TELNET 명령어가 사라졌다. 못 믿겠으면 직접 명령 창을 띄운 뒤 Telnet 명령어를 사용해 보도록, 정말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에 다소 놀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Telnet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을 뿐이다. Telnet 명령어를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
 

제어판의 '프로그램 및 기능'을 더블 클릭해 실행시킨다. 우측에 있는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 함'이라는 항목을 클릭한다. 윈도 기능 리스트에서 'Telnet Client' 항목을 체크하고 '확인'을 누른다. 'Telnet Server'는 보안상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제 명령 창으로 돌아가 Telnet 명령어를 사용해 보자. 윈도 XP와 똑같이 Telnet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의 다양한 윈도 커맨드 라인 명령어 모음

명령어

기능

특이 사항

Mblctr

노트북 설정 메뉴를 호출한다.

노트북에서만 사용 가능

netproj

네트워크 상의 프로젝트와 연결한다.

Http 프로토콜을 경유한 외부로부터의 접속도 가능.

Cleanmgr

하드디스크 내에 있는 작업 파일, 인터넷 임시 파일 등을 일제히 소거한다.

윈도 XP에서도 사용 가능한 명령어

Wercon

컴퓨터 오류 보고서를 마이크로 소프트에 보낸다.

 

Narrator

입력한 문자를 모두 영어로 읽어주는 음성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성화 한다.

오로지 영어만 지원한다.

윈도우 7부터는 한글도 지원합니다.

Powercfg /list

기존 전원 구성표(활성화)를 본다.

 

Powercfg /hibernate on

시스템 대기 모드 활성화

관리자 권한 필요

Ftp

FTP에 접속한다.

 

NET

각종 네트워크 관련 기능을 수행한다.

모두 대문자로 입력하지 않으면 명령어가 무효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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